어무이가 집에 오셔서
하랑이를 맡기도 아내랑 외출&외식
드마리스인가? 어딘가? 여튼 비싼 뷔페를 갔다
비싼 만큼 음식이랑 다 오케이~
아내도 맛있게 먹었다
기분좋단다
디자인도 잘되어있었다
디게 넓기도하고...
와이프 요거트를 원샷..
돌아오면서 밤중에 벗꽃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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