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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Life

유진이네와 금토로 계곡 당일 피서

너무 더워 도저히 못견디겠다 싶어

당일 피서를 결심했다

유진이네와 급조해서 출발~

유진이는 완전 신났다

엄마가 치킨을 준다해도 물장난 중 

하랑이 엄마는 하랑이는 걸칠뿐 치킨 우선적인 마음뿐..

결국 하랑이는 손빤다..ㅋ

여튼 시원하게 물에 발담그고 왔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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