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때 아파서 계속 골골 하다가
한번은 밖에 나가봐야겠다해서
하늘공원 나들이
우리 와이프.. 고생했는지 많이 늙었네...ㅋ
아줌마의 포스가 확~
엄마와 하랭이~
하랭아 카메라좀 보지?
경치도 좀 보고.. 뭐하러 왔을까?
난 너에게 넓은 들판과 하늘을 보여주고 싶었는데..
넌 땅이랑 엄마 아빠만 보더라..ㅡㅡ;
하랑이 아파서 급하게 하차
건강해지고 좀더 커서 자연 감상할수 있을때 오자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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