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때 아파서 아무곳도 못가다가
에버랜드에 하랑이 동물 보여주러 갔다
하랑이는 별 관심 없고...
엄마 아빠만 신난듯...
귀여운 여우도 보고
화려한 앵무새도 보고
그래도 여전히 뚱한 하랑이..
엄마 아빠 구경만 한다..ㅡㅡ;
나의 여인이여.. 완전한 어머니가 되셨구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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