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복궁 나들이를 갔다
근데 가는날이 장날인지라.. 휴관..
그래서 겉만 돌다 광화문에 사람구경하고 왔다.
우리와이프.. 이러고 노신다..ㅡㅡ;;
하랑이 숨막혀 죽겠다
세종대왕님.. 영어를 무찔러 주세요ㅡ,.ㅡ;
뒤에 아그들은 이제 슬슬 추워져도.. 물 보고 흥분한다.,,
내 사진에서 하랑이의 머리를 싹뚝..
내 인생의 주인공은 아내님이라고 말하며 아들의 대한 무관심을 합리화.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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