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시도때도 없이 울어대던 네녀석때문에....
정신없고 힘들었지만
그래도 요론표정 한번으로 나의 힘듦을
한방에 싹 씻어 주는 우리 하랑이~
사랑한다
아 이리도 이쁜 당신이 이제는 하랑이와 씨름하며
고생하는 걸 보면 항상 고맙고 사랑하오~
이때는 하랑이가 배에 있었을 때인데...
다들 배에 있을때가 좋을때라 하지만
내가 철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난 현재가
세상에서 제일 행복합니다
난 푼수인가봅니다~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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