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하랑이가 집으로 왔다
오자마자 택배 받아 침대 설치
각종 정리....
또 젖병 소독기 설치 및 배치
그리고 마침 단렌즈 지른것도 택배가 왔다
여친 렌즈라 불리는 인물사진의 강자
45mm f1.8 캬 좋다 좋아~
하랑이 집에 온 기념샷...
조용히 자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
환경이 바뀐터라 엄청 하루죙일
징징징.... 똥테러에 오줌 테러까지
저지르고 곤히 잠든 저모습...
사랑스럽지만
넌 나의 등골 브레이커....ㅋㅋㅋ
내 허리.....ㅜ.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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